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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우리 아들은 이제 만2세 하고 4개월입니다.
요즘 울 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다름 아닌 사탕이네요.

울다가도 사탕을 눈 앞에 보여주며 이것 저것 시키면 다 따라합니다.
(물론 너무 많이 시키면 좀 짜증내지만 그래도 왠만큼 다 하네요)

심지어 울고 불고 짜증낼 때도 사탕을 보여주며 '이쁜짓~' 하면 '에헤 에헤헤' 하면서 소리내어 웃습니다.
(최근 우리 아들이 하는 이쁜 짓은 크게 소리내며 웃기네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사탕 하나 얻어 먹기 힘들구나', '울 아들! 세상살이가 쉽지 않지?', '원하는 거 얻으려면 쉬운게 아냐' 등등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정말 울다가도 웃는 우리 아들을 보면서 내가 웃자고 아들한테 너무 못되게 구는게 아닌가 싶어 미안하기도 하구요 ㅜㅜ)

오늘도 감기 기운 땜에 병원에 다녀 왔는데 조그만 비타민 2개와 츄파츕스 막대 사탕 하나에 어찌나 행복해 하고, 많이 웃던지 보고 있으니 내가 다 행복해 지는 것도 같고, 뭔가 배우는 거 같기도 합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랄까?
뭐, 무수히 많은 명언이나 격언에서 읽고 본 것이기는 하지만
그걸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 아들을 보니 좀 다르게 다가오더군요.

무튼 울 아들은 사탕 하나에 정말 행복해 합니다.

돌 즈음까지 우리 아들을 행복하게 했던 건 당근(?)이었습니다.
한 번은 정말 동영상으로 찍어두지 못 한게 아쉬울 만큼
감격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당근을 받아서는 물고 빨고 아주 소중하게 다뤘었습니다.
어찌나 행복해했던지 당근을 주는 내가 다 황송(?)할 정도로.

돌즈음까진 당근, 2돌 전후론 사탕에 행복해 하는 우리 아들.
앞으로 점점 자라면서는 무엇에 행복해할까?

울 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커서도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때는 당근과 사탕만으로도 행복해 했었다는 걸 꼭 잊지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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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딘.

예전 마이클 조던이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때
NBA를 몰랐던 탓에 그의 경기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2000년 유로 2000.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별들의 대전이었지만 군에 있어서 보지 못 했었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다시 보긴 했지만, 다시는 그와 같은 경기를 볼 수 없을 때였기에 좀 아쉬웠지요.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같은 느낌을 받네요.
동시간대에 그들의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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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딘.

하나.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병으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둘.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하는 마음이 생기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셋. 공부하는 데 마음의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하셨느니라.

넷.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게 되지 못하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마군으로써 수행을 도와주는 벗으로 삼으라’ 하셨느니라.

다섯.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 데 두게 되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되 ‘여러 겁을 겪어 일을 성취하라’ 하셨느니라.

여섯.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하셨느니라.

일곱.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원림(園林)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여덟.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果報)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되 ‘덕 베푼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 하셨느니라.

아홉.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하셨느니라.

열. 억울함을 당해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그리하여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본분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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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딘.

java classpath 관련.

JAVA 2011/02/16 15:24

cmd 콘솔에서 Java Package 를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할 때 어느 위치에서 해야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항상 Eclipse같은 IDE에서만 실행했더니, 막상 cmd에서 할 땐 많이 햇갈리네요.
3번째 수정, 더 이상 수정할 일 없기를...

-3rd-------------------------------------------------------------------------------------------

D:\ProjectFolder\
               └bin\                        ← class 파일 위치(명령어 실행 위치)
               └src\                        ← compile 위치
                   └Main.java
                   └lib\
                       └ojdbc14.jar
                       └etc.jar
                    └vo\
                    └util\

폴더       : ProjectFolder, src(package 아님), lib
package : vo, util

compile :
D:\ProjectFolder\src\javac -classpath .;lib\etc.jar;ojdbc14.jar; -d ../bin Main.java

실행 :
D:\ProjectFolder\src\bin>java -classpath .;lib\etc.jar;ojdbc14.jar; Main

-2nd--------------------------------------------------------------------------------
파일 위치 및 명령어 실행 위치 현황
D:\Java_EXE \

└Genealogy2 \                     ←명령어 실행 위치

└data
└lib                          ← swt.jar 위치
└META-INF
└src \                      ← 실행 파일 위치

 

실행 명령어
     "C:\Program Files\Java\jdk1.5.0_14\bin\"java -classpath lib\swt.jar; src/ManageGenealogy

-1st---------------------------------------------------------------------------------
cmd 콘솔에서 package를 컴파일하고 실행할 때.
d:\PackageTest\         ← 컴파일 및 명령어 실행위치

└Util                ← PackageTest.java 위치

 


컴파일 명령 : javac -d . PackageTest.java

실행 명령    : java Util/Package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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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딘.
http://venturesquare.net/731

위 글을 읽다 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burn out이라...
어릴 땐 burn out이란 건 사치이고, 나완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
혼자 너무 앞서가려고 하거나, 앞뒤 재지 않고 너무 열심히하면 걸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뭐 재가 혼자 앞서가거나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건 좀 웃기는 경우인데
가끔 어휘가 딸린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딱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분야를 접하는게 아닌데도 이런 느낌이 들때면
'아, 내가 책을 안 본지 오래됐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요.
그래서 새로운 책이나 이야기, 글을 좀 보고 나면 저런 느낌이 없어지곤 합니다.
이것도 burn out일까요?

새로운 일, 새로운 분야를 통해 소진된 에너지를 다시 채우려고 하지만
그 전에 스스로를 다독여서 일에 상관없이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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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