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는 no package structure Jar 안에 있는 class 를 읽을 수 없다.
이 경우, 해당 jar 를 classpath에 설정한 후, default package 안에 class를 만들어서 호출하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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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해당 jar 를 classpath에 설정한 후, default package 안에 class를 만들어서 호출하면 사용 가능.
Describe a special gift you have given to someone. Why was it special?
I remember the book I gave him to celebrate his graduation.
It's because the book was special and memorable gift for me.
I got the book from my class teacher when I graduated my high school.
As soon as I became a college student, I had a hard time
because I could not find my own goal as a college student. When I cleaned my book shelf, I found the book, and the book reminded me of what my teacher said to me, when he gave me the book.
He said it would be very helpful for my college life and asked me I should read this book. After I read the book, I felt this book encouraged me to challenge everything. After several challenges, I did set my own goal, finally.
So, I hope this book will help him set his own goal, either.
다시 스피킹 연습 시작!
틀린 점 지적은 언제든 환영!!!
2012.03.17.
우리 아들은 이제 만2세 하고 4개월입니다.
요즘 울 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다름 아닌 사탕이네요.
울다가도 사탕을 눈 앞에 보여주며 이것 저것 시키면 다 따라합니다.
(물론 너무 많이 시키면 좀 짜증내지만 그래도 왠만큼 다 하네요)
심지어 울고 불고 짜증낼 때도 사탕을 보여주며 '이쁜짓~' 하면 '에헤 에헤헤' 하면서 소리내어 웃습니다.
(최근 우리 아들이 하는 이쁜 짓은 크게 소리내며 웃기네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사탕 하나 얻어 먹기 힘들구나', '울 아들! 세상살이가 쉽지 않지?', '원하는 거 얻으려면 쉬운게 아냐' 등등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정말 울다가도 웃는 우리 아들을 보면서 내가 웃자고 아들한테 너무 못되게 구는게 아닌가 싶어 미안하기도 하구요 ㅜㅜ)
오늘도 감기 기운 땜에 병원에 다녀 왔는데 조그만 비타민 2개와 츄파츕스 막대 사탕 하나에 어찌나 행복해 하고, 많이 웃던지 보고 있으니 내가 다 행복해 지는 것도 같고, 뭔가 배우는 거 같기도 합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랄까?
뭐, 무수히 많은 명언이나 격언에서 읽고 본 것이기는 하지만
그걸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 아들을 보니 좀 다르게 다가오더군요.
무튼 울 아들은 사탕 하나에 정말 행복해 합니다.
돌 즈음까지 우리 아들을 행복하게 했던 건 당근(?)이었습니다.
한 번은 정말 동영상으로 찍어두지 못 한게 아쉬울 만큼
감격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당근을 받아서는 물고 빨고 아주 소중하게 다뤘었습니다.
어찌나 행복해했던지 당근을 주는 내가 다 황송(?)할 정도로.
돌즈음까진 당근, 2돌 전후론 사탕에 행복해 하는 우리 아들.
앞으로 점점 자라면서는 무엇에 행복해할까?
울 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커서도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때는 당근과 사탕만으로도 행복해 했었다는 걸 꼭 잊지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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